아라리오 - Light, Regular, Bold 3종
아라리오는 11172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글꼴입니다.
11172 프로젝트는 옛 타자기와 세벌식 조합형을 중심으로 세 명의 글자체 디자이너가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. 다른 글자체로는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 '김태룡 - 타산''현승재 - 와리가리'가 있습니다.
아라리오는 옛 타자기 중 이원익의 다섯벌식, 송기주의 네벌식, 공병우의 세벌식 타자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글자체로 타자기의 기계적인 리듬감과 따뜻한 감성을 표현한 글자체입니다. 윗선정렬 방식을 따르면서 동시에 닿자마다 조금씩 다른 기준선을 적용하여 질서를 잡았습니다.

Other - Letter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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